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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앉으면 안 돼? 하고 제 허벅지 톡톡 쳤다가 톨비쉬가 왜? 하는 눈으로 봐서(속뜻:싫습니다)... 괜히 실없이 웃으면서 그냥… 하는 힐드 잇음
이유를 말씀하셔야 들어드린다는 말에 눈만 조금 깜빡이다가 좋아서… 하는 꼴이 조금 웃겨서 ㅋㅋ 들으란 듯이 반절만 한숨 폭 내쉬고서 다리에 쥐가 나셔도 제 책임은 아닙니다? 하고 올라가주는 톨비시
쥐는, 널 한두 번 들어 봐? 하고 허리에 팔부터 감긴 하는데 ㅋㅋ 막상 올라앉아 줬더니 답삭 붙잡고 껴안지도 못해서... 이것저것 볼 장 다 봐놓고 괜히 수줍음이라도 타나 싶어서 또 꼴이 웃겨가지고 (ㅋㅋ) 저런 거였으면 좋겠다
근데 딱 입 맞추자마자 후회함 ㅎㅎ 오늘 볼 서류는 잔뜩인데 입술이 맞닿자마자 등줄기를 훑어 내리는 손은 한두 번으로는 안 놔주겠단 의미가 좀 선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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