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매사가 과유불급인데 힐드 이자식은 뭔 이렇게 하고 싶은 게 많은지... 이것저것 다 톨비쉬랑 하고 싶어하고 맨날 대시하고 맨날 땡기기만 땡기고... 한번씩 톨비쉬는 힐드가 전 애인? 아, 내가 바쁘기도 하고 그래서 오래 못 갔어 라고 이야기했던 거에서 음 아마 바쁜 탓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했을 것임
그러니까... 톨비쉬가 ㅋ 내가 봐주는/챙겨야 하는/가르쳐야 하는 부분이 좀 있지... 라고 생각하는 걸 보고 싶음... ㅋㅋㅋㅋㅋ 힐드는 그런 생각은 잘 안 할 것 같은데(그렇다고 역으로 내가 너무 모자라서... 하고 땅 파는 타입은 또 아니긴 함 아주 일부분을 제외하면) 톨비쉬는 한번씩 주둥이미사일 날리는 말라뮤트 두 손으로 막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좀 했을걸
엘벧톨 시절에는 그런 부분이 있으면 한쪽 눈썹 들썩... 하고 이 자의 이런 면모가 어디에서 기인했는지 앞으로 부정적인 방식으로 표출될 가능성이 있는지 뭐 그런 것을 좀 쟀을 것 같음 ㅋㅋ 비단 연인 관계에서만 한정되는 부분이 아니라요 가깝기 때문에 가장 쉽게 보일 수 있는 내밀한 부분이 또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부분을 살피면서 가만가만 가늠했을 것 같음 이게 참 어떻게 보면 좋은 연인의 방식은 아닌데... ㅋㅋㅋㅋ
여하튼간에 그런 부분의 시행착오(솔직히 이게 사람을 알아가는 데에 좋은 방식은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런 걸 재고 살펴서 뭐 합니까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낙원을 불사를 재앙으로써 발현할 여지보다는 그냥 인간적이네~ 로 볼 법한 무언가뿐이었을 텐데)를 다 건너오고서도 가끔은 한심하고 바보 같다(+)고 생각하는 톨비쉬가 보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는 예의주시하지 않아도 괜찮은... 우군으로서의 면모... 조차 조금은 손볼 여지가 있음! 아직 남았어! 이렇게 보게 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힐드는 그런 톨비쉬를 가만히 보고 있다가 한 마디 함
- 샌님…….
- 당신은 또 그 소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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