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당신을 오래 보고 싶기에……
- (진짜 뭐라고 말도 못하고 미치겠음)


네




- 톨비쉬 내가 사과 따줄게
- 저는 괜찮으니 30분 넘게 나무 둥치를 주먹질하는 행동은 그만둬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
수호자가 맨발로 다니는 건 역시 발목 예쁜 걸 보여주려고 그러는 거라고
ㄴ 부츠 신고 다니는데요
ㄴ 시끄러워
―
톨비쉬 진짜 꼰대 상급자같음
다른 게 아니라 약간... 눈웃음 이모티콘을 꼽 주려고 쓰는 게 아니라 진짜 real 거리감 해소용으로 쓸 것 같다는 점이 최종 부장형태같음
일부러 딱딱하지 않게 온점은 안 찍고 ^^ 하는 게
그럴수록 너는 더 꼰대 부장같을 뿐...
*욕 아님
은근히 베인은 젊은 마인드일 것 같음
딱딱 할 말만 하고 농담도 별로 안 하는데 뭔가 좀 빠릿하게 **핵심**을 찌를 줄 안다면 톨비쉬는... 미안한 말이지만 회식에 안 왔으면 좋겠는 그런 느낌이고 (ㅈㅅ)
현패러하면 둘 다 서른줄 중후반쯤 되겠지만 그... 쪼가 약간 둘 다 젊지는 않잖습니까 (ㅋㅋ)
뭔가 싫은 소리를 해서 안 왔으면 좋겠다기보단... 사람이 너무 빈틈이 없어서 옆에 있으면 약간 불편한 그런 느낌이 들 것 같아서.... (ㅋㅋ) 베인이 약간 성격 안 좋은데 오히려 그래서 은근 단둘이 있으면 앗... 팀장님도 사람이구나 싶다면 톨비쉬는 좀 같이 사회생활하기 무서운 수준일 것 같음
유행하는 말이나 가십 같은 거 언급 안 하는데 모르지는 않는 것 같고 한두 마디 얹을 때도 있기는 함... 근데 때때로 보면 인간의언어를배워서말하는인외 같다는 느낌이 좀 들지않을까
말은 이렇게했지만 전 둘 다 좋아하고요... 하지만 둘 다 딱히 상급자로 마주치고 싶지는 않네요
―





―
초단 뒤에서
투구 꼬리 만지작
?
안 만진 척
...
만지작
?
안 만진 척
...
이하 반복
세번쯤 됐을 때 검자루로 명치 두들겨맞고 힐드 쓰러짐
―
후후
톨비쉬에게... 초단시절부터 이어져 온 유구한 불면증 있었으면 좋겠다
소란한 것이 싫은 사람에게... 밤바람이라도 세게 불라치면 정신이 예민해져서 좀처럼 잠 못 드는... (너는생각이많아서탈이야트윗)
근데 힐드랑 침대 같이 쓴 날이나 어쩌다 좀 같이 눈 붙이게 된 날에... 여느 날이랑 같이 호젓한 밤공기에 누운 몸만 살살 뒤채다가 힐드 맥박 치는 소리나 좀 높은 체온에 가만 기댔다가
까무룩
...
짹짹...
이렇게 아침에 말짱하게 눈 뜨게 되어서 ??? 하고 부수스한채로 일어나는 엘톨 보고싶다네
―
톨비쉬... 힐드가 뒤에서 껴안고 목덜미에 고개 묻고 가만히 있으면 더 가까워질 데도 없는 G25 이후라도 좀 힐끔... 돌아보면서 어색해할 거라는 게 귀여움
객관적으로 자기가 보시기에 흠 없는 모습으로 빚어진 건 알아도 욕망 당해본 적 없는 그 특유의 뻣뻣함이 있을 거라는 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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