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둘도없이 초라한고백이좋다... 뭐하나 내세우지못하는것 하나없이 완벽한작자가 제낯짝드러나는게 무서워서 새카만 밤중에 것도 실없는 다른이야기나 하다가 그냥 난데없이 좋아한다고 내뱉어버리는 (망한...뭐시기와는 약간 다른감성으로 이런거좋아함)
- 어렵, 지 않잖아. 너희가…… 너희 선에서, 안 된다고 하는 건 바라지 않을게. 그냥, ……톨비쉬. 그냥, 너랑 같이 있고 싶어서 그래…….
이런 ㅋ 아까 줄줄 풀어놓고 히히 한거 긁어옴
우리집톨비쉬는 OK해줫어요 참착하죠 .. 이딴고백도받아주고(미안해,힐드가못배워서그래
그리고아마 21진입전에 고백을햇을것같아서... 얌전한개가 부뚜막에 먼저올라간다고하잔습니까 (ㅋㅋ)
솔직히 톨비쉬가 그러십시오보다는 그러를그러십시오 정도의 유예를 주는겸해서 받아주긴했지만 ....... 무대뽀돌진하는틈에 깊생할여지도없이 휘말리는게 보고싶기때문에.... 아무튼 연애질을 하긴할거임 당연하게도 살금살금벗겨먹기도할거고(속사포발언)
'처음 만난 이래 너는 줄곧 저를 침범해 왔다. 선을 앞에 두고 멈춘 것이 무색하게 그어둔 것을 밟고 마음 가는 대로 굴었다. 이조차 우리가 같지 않기 때문인가?' < 라고아까 우리집톨비쉬가 지문준것중에일부인데 ........... 아 이부분 진짜 너무좋아서 전후맥락은 좀 다르지만 이 타래에 붙임 ... 영원에 가까운 삶을 살면서 잣대에 누군가를 맞추고 가늠하고 재었다가 (어느 쪽이건) 결론내린 것이 셀 수도 없을 텐데 그런데도 끝없이 신중한 이 남자가 좋다.....................
연인으로서 사랑하는 것과 사람 대 사람으로 교류하는 것 결국 정도의 차이일 뿐이니... 다만 익숙한 것이 박애의 방식일 것이라 ㅋㅋ 선을 그을 줄은 알아도 넘을 줄은 몰랐던 톨비쉬를 계속 계속 계속 침범하는 게 이 밀레시안이라는 게............... 솔직히 그래 난 네가 좋아 날 의심하고 경계하고 종국에 내린 결론이 그런 것이라 해도(그리고 넌 나를 미워하지 못하잖아 그렇지)....... 라는 무대뽀 근성으로 버팀 (괄호 부분은 원래 없었는데 칼 맞고 생겼어요 이거는)
근데솔직히
고백도 슬쩍.. 건네듯이 한거라
톨비쉬가 좀 고민하다가 그러시라고 한 건데 힐드가 너무 좋아해서 톨비쉬가 약간... 해명할 타이밍을 놓쳐버린 그런 느낌의 (ㅋ)
네 옆에 있을래
옆에 있는 것 정도라면야...
네 옆에서 이것저것 다 해야지!
(...?)
정확히 이런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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