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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만 먹는 쪽 vs 사과는 싫은 쪽

...
힐드 신 거 잘 못 먹었으면 좋겠다
자연스럽게 사과 잘 안 먹는단 설정이 (톨:

 

아삭한 채소류나 담백한 국물 요리... 가끔은 매콤한 볶음 요리 이런 거 선호함... 끈적거리고 단 건 주면 먹고 아니면 말고(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듯함). 그런데 새콤한 건 사양하는 편... 쥐여주면 줄어드는 속도가 다른 것들에 비해 월등히 차이가 남 (ㅋㅋ) 마실 것 씹을 것 찬 것 더운 것 가리지 않고 싫어하는 듯 (뻘: 인상 찡그리면 콧잔등에 주름 짐)

 

암튼... 그래서 과일 고를 때도 이왕이면 사과나 오렌지같은 상큼한 것보다는 배나 단감~ 이런 걸 좋아할 것 같았는데... 어쩌겠어요 톨비쉬가 사과만 받아주는데... 그 뒤로 식료품점에 가거나 가판대 앞을 지나치거나 사과가 열린 나무 근처나... 하여튼간에 눈에 보이면 꼭 하나씩은 사거나 따 와서 한입씩 맛을 볼 것 같음
해서 개중에 가장 괜찮았던 데서 하나 꼭 마련해서 반질반질하게 닦아다가 선물해줄 것 같고 그래...

 

그래도 취향은 별수 없는 것인지라... 신맛이 강하게 나는 집은 패스하고 달콤하게 잘 익은 걸로 마련하지 않을까,,, 이거 이번에 글리니스 씨가 새로 들여온 품종이라던데 나쁘지 않았어. 라든가 발레스에도 사과가 열리던데, 크기는 좀 작아도 꽤 달고 괜찮더라. 하면서 맨날 어디서 구해왔는지 이야기해서 톨비쉬는 힐드도 사과를 좋아하는 줄 알고 있었으면 좋겠음 ㅋㅋㅋ

 

근데 과일 중에서 뭐 좋아하냐 그러면 눈 굴리다가 난 과일은 그냥저냥... 이왕 생으로 먹을 거면 야채 쪽이. < 하는 편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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