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뽀뽀하고 싶으면 밀레시안 님도 관리 좀 하도록 하세요...
겨울 되니까... 날도 건조하고 찬바람도 부는데 관리 안 해가지고 입술 다 터서 툭 찢어진 힐드
뭐 바를 건 없고 그거 바르자고 포션 새로 따기도 마뜩잖아서 방치하고 있다가 아야…… 하고 걍 까먹었는데 나을 만하면 또 터지고 부어 있고 그래가지고 톨비쉬랑 키스할 때도 따끔따끔해서 어깨 움츠리면서 톨비쉬 팔뚝 붙잡는 거 보고 싶음 (잠깐만, 그만하라는 뜻으로)
지난번에 왔을 때도 엉망이더니 아직도💢 싶어서 그만그만... 하는데도 안 놔주고 괜히 터진 부분 잘근거리는 톨비쉬
이쯤 되면 입 맞추는 것보단 이게 마음에 안 듭니다 말하는 수준이라서 양손으로 팔뚝 거머쥔 채로 물려 주다가 (ㅋㅋ) 톨비쉬가 뒤로 떨어지고서야 왜 괴롭히냐고 웅얼... 함
- 지난 번부터 상처가 나 있더니. 며칠 쨉니까, 벌써.
- 아니, 큼…… 잘 안 나아…… 날도 춥고.
- 포션은요.
- 여기 바르자고 새 거 따기가 좀…….
- (다시 고개 숙여서 물려고 함)
- 바, 바를게! 바를게. 진짜 아파…….
가끔씩 집요할 때가 있다고 꿍얼거려도 꼭 포션 따서 바르는 거 보고 돌아갈 것 같음
해당 썰은 이 밀레시안을 은근히 내 것 취급하는 수호자가 보고 싶어서 풀었습니다... (네 저 요새 연애하는 게 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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