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비쉬 얘기임
@님들 드림주가 붕어빵 3개 사면 드림주는 몇개 먹고 드림캐한테는 몇개 주는지 좀 알려줘봐
봉투 열어서 톨비쉬가 한 마리 먼저 집게 하더니 자기도 한 마리 꺼내다 입에 물고 있음
톨비쉬가 다 먹어가면 또 봉투 열어서 한 개 더 먹어~ 함
안 먹겠다고 하면 한번 더 권했다가 그래도 싫다고 하면 자기가 먹음
대체로 힐드가 남은 거 가져가는 느낌이 있는 듯
먹거리를 앞에 둔 힐톨은 대체로 이런 느낌...
톨비쉬가 입 짧게 굴고 힐드가 한개만 더 먹어~ 한입만 더 먹어~ 이런 감각
사과 한 개 달랑 받아가는 이미지도 있지만 역시 톨비쉬(인외)에겐 안 먹어도 그만~ 이라는 느낌이 있어서... 물론 밥 남기고 다 내다버림 이런 버르장머리 행동은 않겠지만 전반적으로 정말 소식한단 느낌이 있겠지
힐드: 너 그러다 쓰러져
톨비쉬: 하하, 그 정도는 아닙니다 필요한 만큼은 잘 먹고 있고
힐드: 너 그러다 쓰러져...!! (<엘리트 체육인)
그런 것도 있고 거기다 주변인을 먹이고 싶어함 스탯도 좀 있어서 (힐드 애호 목록에 포틀럭 파티나 사람 데려와서 맛난 거 해 먹이는 홈파티 잇음) ... 대체로 톨비쉬한테 맛있는 거 주고 싶어함~ 인 듯
+
톨비쉬가 뭐 하나 입에 물고 좀 마뜩찮은 기색이면 슬쩍... 원래 잘 먹던 반찬 가까이 해줌
그거 맛없어? 향신료를 좀 다른 걸 썼는데 별로였나? 이런 것도 묻고...
아무거나 양 채우자고 무작정 먹이기 < 는 아니라는 이야기임 (본인도 미식을 즐기는 데에 가깝기도 하고)
―
웃긴게 힐드 향년 29세인데
실질적 이미지는 많아 봐야 스물 초입이라는 게 정말 웃김
현역일 시절에 박제된 모습
―

초단말인데
투구까지 꽉꽉 싸맨 것치고는 굉장히 급소노출 시원하게 하지않앗나 (저 섹시한 목선을 보세요)
이런저런 지시사항 내려주는 초단이랑 깍듯하게 대답하고서 일사불란하게 흩어지는 조장들 가만히 쳐다보고 있던 힐드가 난 뭐 해? 하고 쿡 찌르니까 이것 참. 하는 말은 못 하고 빤히 쳐다보는 초단... 투구 너머로는 무슨 표정인지 입 말고는 읽을 수 있는 게 없어서 가만히 쳐다보더니 대뜸 손 뻗어서 뺨 아래쪽이랑 턱~목까지 슥 감싸쥐는 힐드
- 이런 짓을 하라고 지시한 적은 없다만.
- ……좀 훤하지 않아? 목 말이야.
- (손 탁 쳐냄)
- 아야…….
엄살 좀 섞어서 아야 하는 힐드 흘긋이더니 뭐 털어내듯이 셔츠 옷깃 매만지는 초단(ㅋㅋ) 아니 나는 걱정이 돼서…… 방금도 봐 위험했지…… 하고 징얼징얼 하는데 들어줄 것도 없다는 듯이 저리로 가서 아르후안 조의 일이나 돕게. 해버릴 것 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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