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드보다 작은 톨비쉬 이거너무좋아서 백서른다섯마디정도 할수잇음.... ................ 걸을때마다 두어뼘쯤 아래서 살랑거리는 사금같은 머리칼이라든가 옆얼굴에 눈 두고 있으면 햇볕받아서 군데군데 하얗게 빛나는 속눈썹이라든가 ..... 빤히 내려보고있으면 시선 눈치채고 돌아볼텐데 약간 경계하느라 굳어있다가 눈 몇번 깜빡이는 사이에 일부러 살짝 입꼬리 올리는 모양이라든가 그런 것들................. ....
그리고 작으니까 .. 위에서 보이는 목선같은거..
그만 말할까요.. 네...
눈간수 잘해야하는데...
🔒변태같은소리 그만해야되는데 톨비쉬 긴 목에서 어깨랑 쇄골로 떨어지는 선같은거 핥지않을 자신이없음
뼈며 근육이며 꽈직꽈직 들어차서 남자다운데 피부는 희고 무를 것 같다는 점까지
날이 추우니까...
피시스에서 마주한 때에... 바람 맞은 톨비쉬 뺨이랑 눈가가 빨개서 손으로 녹여주는 힐드 보고 싶음
힐드 체온이 좀 높기도 하니까... 처음에는 반장갑 껴서 드러난 손가락으로 눈가에만 살짝 대봤다가 톨비쉬가 좀 봐주면 나중엔 양손으로 뺨 감싸쥐고 녹여줬음 좋겠음
엘레멘탈 꺼내 줄까? 나 많은데…… 하면서도 괜히 뺨에서 손은 안 떼는 그런 거
...
좀 다정하게 연애하는 거 보고싶었다가 이런 것도 보고 싶고:
- 괜찮습니다. 밀레시안 씨는 손 안 시려우신가요? (=치워라)
- 응 난 괜찮아 (=난 괜찮아)
겉과 속이 다른 예쁜이라는 거 왜 이렇게 좋을까
겉껍다구가 단단하면 단단할수록 속알맹이가 무르면 무를수록 좋음... 물론 톨비쉬가 호락호락하진 않지만... 무르지도 않지만... 세기는커녕 가늠도 어려울 만큼 담금질당한 검이라 곁을 내어주지 않는데도 안팎으로 다 진심이고 사랑으로 돌돌 말아서 주둥이미사일 쏘면 ; 하다가도 좀 받아주는 톨비쉬가 좋다
수제비개가 단단궁둥이 착. 붙이고 엎드리면 그래도 그거 피하지는 않는 느낌으로 엘톨시절의 연애를 보고 잇음
가끔은 쓰다듬어도 주고
└ 나 슬슬 부정기가 끝나가고 있나보다
거의 기정사실처럼 썰을 풀고있는걸보니까
...
암튼 뭔 말을 하고싶엇냐면...
아직 사랑으로 돌돌 매듭묶기 전이라서(끝없이 들고오는 핸드페스팅) ..... 힐드가 곁에있는걸 톨비쉬가 반드시 허락해야만 가능하다는점이...
감정이건 뭐건 톨비쉬가 늘 절대적 우위라는 점이 ... 좋음
...
힐드도 톨비쉬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쥐고 있고 잡혀 있다고) 실은 톨비쉬도 사랑이 밀려와서 바짓단 젖는 거 모르고 잇는 그런 상태엿으면 좋겟고 앵알
뻘하게 이거진짜 힐톨 납작코어같음
힐드: 이거 해줄까
톨비쉬: 하하. 감사합니다만 전 괜찮습니다 밀레시안 씨께 더 필요해 보이는군요 (=치워라 그보다 이사람은 속도 없나 이정도면 그만헤실거릴때도됐는데 봐도봐도 속없게만 굴고있으니원 이러다 사기라도 당하는건아닌지.. 아무래도 좀더지켜봐야겠군)
힐드: 난 괜찮아 너 줄게 (=난 괜찮아 너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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