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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ブソングを お前に

 

 

 

一緒にいてくれ、って極めて陳腐な
言葉がどんな詩より
尊いことにまだ気づかないよ
いつだって芸術を殺すのは愛だ。
本当の青さも知らないで!

 

 

 

사랑을 말하는 데에 솔직한 성향이라는 거... 물론 좋지만
혼자 하는 걸 사랑이라고 말할 수는 없어서 아무래도 욕심내고 기대하는 만큼 보채게 되지 않나... 그런 부분에서 화자가 꽤 그 녀석같아서(ㅋㅋ) 냉큼 갠홈 플리에 집어넣은 노래

 

가끔씩 보면 힐드를 굴리면서 추하다 싶을 만큼 날것의 감정 묘사를 툭툭 적게 되는데 그런 지점이 마음에 들어
사람의 감정에 장단은 있어도 전부를 말한 순간부터 취사선택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 아닌가 하고... 물론 아직 톨비쉬가 전부 OK하지는 않은 순간에 이렇게 되어버리긴 했는데 (미안)

 

난데없이 대침으로 짝사랑 상대의 속을 찔러버리는 바보개

 

근황은 이렇답니다
엘베드 조장님께 제대로 밉보였다죠... ("저는 밀레시안 씨가 좋습니다." 라는 대사가 원 메인에서 나올 즈음에는 힐드가 한 걸음 물렀던지라 그 말이 안 나왔는데... 그날 저녁에 이렇게 쿡 찔러버리는 바람에 그만 ㅋㅋ)

 

(다시 G25 이후의 이야기를 하자면) 너라면 다 좋다고 말하면서 정작 부재에까지 사랑을 말할 수는 없는... 편협하다면 편협한 시각인데 어디까지나 힐드는 인간이라 인간의 사랑을 할 뿐이라... 도리어 그런 면모까지 (기꺼이) 떠안을 수 있을 만큼 너른 마음을 갖는 건 톨비쉬가 신이라서야

 

매번 똑같은 말을 하지만...
사고의 간극이 있다면 감정이든 대화든 뭐든 상호작용으로 메워가야 유지되는 게 인간관계니까... 둘이 좀 더 대화하기를...
ㄴ 한쪽은 인간이 아닌데요?
ㄴ 거기서부터 짚기 시작하면 관계가 박살나서 안 됩니다

 

 

 

+
그리고 나 사랑 노래에서 2인칭이 お前인 노래 지금 처음 들어봐서 백업하려고 티스토리 켰다가 꺄학학 웃음 ㅜㅜ 그렇게까지부르지는않아요쥐엔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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