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간에 지상에 발 디딜 때마다 힐드 발등부터 디디는 게 보고 싶었음... 그리고 뭔가 그 미미한 무게감이 힐드가 느끼기에도 좀 안정적일 거고...
역대급 정신건강이 체육인을 짜 놓고서도 진짜 영영 이 감성을 버리지 못함 껴안고 있어야만 안심이 되고 붙잡아 쥐고 있어야만 실감이 나며 품에 고개를 묻고 심장소리를 들어야만이 비로소 잠들 수 있는...
엘벧톨일때는 힐드가 한국인처럼 소파쓰는느낌(*힐드는 독일인입니다)아니면 뭔짓을하든 톨비쉬를 내려다봤었는데... 수호자 상대로는 수호자가 내려와주는 게 아니면 나 안아. 하고 팔 벌려서 기다리거나 아니면 대뜸 허리부터 껴안기. 등등 걍 계속 올려다봐야한단 지점이 좋은듯
그리고
아... 뻘한데 수호자 착장에 부츠 있는 거 알고는 있는데 왜인지 맨발이 좋아서.......... 내려와서 안겨줄 때마다 힐드 발등에 발 디디는 게 보고 싶은 그런......... (물론 절대 안 그러려고 했을 거라 힐드가 계속 돌바닥이잖아, 여기 디뎌... 하고 고집부려서 들어주는걸것임
'Twe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남의 엉덩이에 함부로 손 대는 거 아니다 (0) | 2025.11.19 |
|---|---|
| "……나한테 말이라도 한 마디 먼저 건네는 게 그렇게 어려워?" (0) | 2025.11.19 |
| 둘이 사… 사귀는 거야? (0) | 2025.11.19 |
| 손 좀 대도 돼? (0) | 2025.11.19 |
| 본명 이슈+알반 훈련소 사념 관련 (0) | 2025.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