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비쉬가 황태자... 로 생각해보니 이미지야 사금 같은 금발에 맑은 날 하늘 같은 벽안으로 대표되는 로열 블러드의 이미지가 맞지만 설정상+본인 성격상 엄청나게 충돌하는 바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가... 주인공 용사 포지션인데 이제 주신의 장자이기도 한... 방랑자인 초단이랑 남부제독 힐드... 이런 거 생각함
사실 첨엔 남부 상단주 생각햇거든??? 근데 녹님이 가만 듣더니
바보라서... 괜찮을까...
라고 하셔서 나도
하긴 사업하기엔 너무... 하고 제독으로 고침 (?????: 밀레시안이랑 번개머리는 사업하지 마라)
제독도 뭐 북부대공 이런 것처럼 똭똑콱. 이런 이미지가 아니라 인망이 두터운 느낌이겠지 싶고... 물론 본인이 잘하는 것도 있어야 하겠지만 대체로 뱃사람들이랑 잘 지내는 스타일~ 같은 느낌이랄까...
먼가 항구 근처+바다라면 북부쪽보다는 인접한 위험지대가 드물어서... 일 투명하게 잘 하고 성실한데(돈줄 쥔 윗사람의 미덕이니까 이건 당연한 거고...) 한가하면 뱃일 도우러 나가서 옷소매랑 바짓단 걷고 앉아가지고 줄에 미끼 끼우는 거 돕고 이러는 편
해서 자기 능력으로 못 앉을 자리에 그냥 사람만 좋아서 앉은 거라고(이끌어가야 할 위치에는 저런 사람이 올라서는 안 된다... 라는)생각해서... 처음엔 힐드 곱게 못 보는 방랑자 초단이 보고 싶고 그렇군
하하하
이런 스타일이 대체로 그렇듯이 모두가 합심하는 구심점이 되는 걸로 인식을 고쳐먹게 되는데 여튼 그렇게 사랑이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사랑? 이라기엔 -에서 +가 되는 길이 열린 것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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