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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성소에서 낮잠자렴 (한쪽만 잠)

가내밀톨,, 로코모먼트..
성소에 모포펴놓고 굳이굳이 톨비쉬랑 껴안고 낮잠자다가 알터한테 들키는 힐드 보고싶음
톨비쉬가 당신이 여기서 마음 편히 쉬는 건 당연히 환영할 일이지만, 여기서 나까지요... 하고 곤란해하는거 옆에 너 없으면 잠이 안 와~ 하고 조르고 졸라서 꼭끄랑 했는데 마침 수원지 들른 알터가 :  ㅁ 하게 되는 ㅋㅋㅋㅋㅋㅋ


단장님걸음걸이로 저벅저벅 걸어들어오던 알터 멀리서 밀레시안님 누버계시는거보고 어라 싶어서 걸음 쫌 느리게 디뎠다가...

허리춤에 감긴... 금장 걸린 팔 보고 뚝. 굳어서


타박.. 탁... 
...헉...
타..탁..
탁탁탁탁..!!


하고 급하게 돌아나감ㅋ
ㅋ(알터미안)
힐드는 낮잠자는 습관있어서 톨비쉬 껴안고서 얼마 안 있어서 바로 잠든 바람에 지는 모르는데... 힐드 품에 고개 묻은 톨비쉬만 목부터 귀끝이며 어깨까지 벌개져서 한숨 푹... 쉼(ㅋㅋㅋ

 

이십분쯤 이따 잠 깬 힐드... 괜히 품에 고개 콕. 박고 있는 톨비쉬 보고서 ?? 햇볕 때문에 그런가... 생각하면서 조금 더 꼭 안음... 그러면 이제 깼냐고 묻는 말에 고개 끄덕이자마자 슬쩍 안은 거 풀고 바로 동실동실 떠버림
이왕 내려와준 김에 좀 더 껴안기도 하고 뽀뽀도 하고 그러려고 했는데 이게 웬일... 무슨 일 있었나 싶어서 모포 치우고 다가갔더니 좀 벌개진 얼굴로 큼, 헛기침하는 거 보임(ㅋㅋ

 

- 역시 성소에서는, 몸가짐을 바르게 하는 편이……
- 옷 멀쩡하게 입고 잤는데?
- 그, 그런 말이 아닙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 누워 있어서 한쪽 머리 흐트러진 것도 바로 않고 어물거리는 게 아마 먼가 일이 있었는감... 생각하던 힐드가 알터 왔다갔어? 하고 물음(ㅋ

 

- ……깨 있었습니까?
- 어? 아니, 잤는데. 여기까지 오는 건 알터밖에 없지 않나 해서.
- (한숨…)
- 근데 알터가 왜? 어차피 우리 만나는 거 예전부터 알고 있었잖아…… 뭐 문제될 거 있나?
- (한숨……)

들킨다는 게 별게 아니라...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입 밖으로 나오는 게 없어서 결국 면박 주진 못 하고 그냥 한숨만 푹푹... 쉬는 수호자 ㅋㅋ 그거 가만히 보던 힐드는 머리 흐트러진 거나 oO(귀엽다) 생각하고 잇을듯 (뭐가그렇게또심각해...무드

 

뻘하게
알터야 힐드가 워낙에~ 톨비쉬가 엘베드조장일 시절부터 좋아해좋아해 티나는표정으로 맨날 붙어다녀서 밀레시안님이 톨비쉬님을 많이좋아하시는구나~ 였을거같은데 뭔가..
뭔가
뭔가 이제 더는 보통의 삶을 영위하지 않고... 철저하게 유리된 것처럼 지내던 그 톨비쉬가... 모포 대강 깐 바닥에 누워서 힐드 허리 꼭 안고 있는 거 보고... 새삼... 쌍방이었구나... 다, 다행이다... <ㅋ이라고 생각해버리는거 보고싶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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