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벼시 머리 포실포실포실.. 할래
톨비쉬한테 팔베개 내 주고 틈 하나도 없이 꼭 안고 있던 힐드... 잠결에 톨비쉬 머리에 뺨 꾹 기댔는데 그날 꿈으로 황금양 백마리 나오는 꿈을 꿈
힐: 복권 사야겠다. 에린에도 복권이 있나?
톨: 예?
힐: 꿈에 황금색 양이 엄청 나왔어.
톨: ……?
...
사귀고서 관사에서 지낼 때... 톨비쉬가 오래 잘 수 있는 날은 그래도 같이 눈 붙였을 것 같은데... 먼가 같이 자게 된 계기가 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그리고 뻘하게 힐드가 자고 가도 되냐 그래서 같은 관사 건물인데...? 생각하다가 아, 설마. 하고 올 게 왔다는 듯이 생각하는 톨비쉬랑 진짜 옆에서 너랑 같이 잘래... 로 말한 힐드 ㅋㅋ 이런 것도 보고 싶음...
머 오해는 해프닝이고... 잘 자. / 안녕히 주무십시오, 밀레시안 님. 하는 인사 나누고 나서는 먼 오 분도 안 돼서 사부작... 사부작... 하고 톨비쉬 쪽으로 돌아눕는 zㅋㅋㅋㅋㅋㅋㅋ 톨비쉬가 눈 떠주진 않았을 것 같은데... 그냥 그걸로도 좋아서 반듯하게 누운 옆얼굴 한참이나 보다가 잤을 것 같고 그렇네,,, 힐드가 자고 나서야 흘긋 돌아봤겠지 싶고... 그래도 이불을 고쳐 덮어준다든지 그런 건 해줬을 것 같고... 엘벧톨의 이 미묘한 거리감이 좋음
ㅎㅎ
잠결에 손 잡아오거나 껴안거나 했는데 그거 안 쳐내고 그냥... 그냥 내어주는 톨비쉬도 좋음
아침에 일어나서 품에 안겨서 잠든 톨비쉬 보자마자 입 밖으로 튀어나오려는 심장 간신히 다시 삼키는 힐드(ㅋㅋㅋ
아침엔 그렇게 놀랐으면서 밤에는 슬금슬금 오더니 큼, 팔베개…… 해 줄까? 이러고 긴장 잔뜩 해서 물어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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